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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francesco 
Subject   [re]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시카고에 갔으니 좋으시겠네요.
미시간 레이크님도 만나고...

이런저런 외국생활, 인생만사 온갖 예기하느라 밤을 새웠을 것 같은 느낌이!

미시간 레이크님이야 자기집이니까 괜찮겠지만,
아를르의 여인은 시집이니 일도 해야될텐데...
적당히 예기하고 제때 잠을자고 하세요.

그리고 이번기회에 미시간 레이크님과 두분이서 주위분들에게
링크시키는 법을 배워, 카페에 음악이나 그곳 사진자료들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연주회 장면 등도...

Bye!

활리  

(04.13⌒23:51:39, Hit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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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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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레이크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아를르의 여인 2003/04/13 881
  [re]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francesco 2003/04/13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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