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주소를 기입해 주세요
Name    francesco 
Subject   [re] 아를르의 여인 오랫만이네요.

오랫만에 아침편지를 보니 더욱 향기가 나네요.
아를르의 여인과 미시간 레이크님이 조용하니
슈렉님이 짝잃은 새와도 같이 보여요.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
그리고 부군인 안혜솔님의 글은 요즘 안올리세요?

아참! 그리구 칼럼코너에는 게시판과 다른 음악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배경음악도 추가를 할려고하니
기술적으로 오류가 생겨 왜그런지 그것을 파악하는 중입니다.
좀더 많은 곡으로 업 시킬려고 하는데...

Bye!

좋은나날 보내시길!

(05.02⌒18:05:28, Hit : 803)
Prev  사랑의 메세지  
미시간 레이크
Next  음악은  
music



  목마른 사람에겐    아를르의 여인 2003/05/02 943
  [re] 아를르의 여인 오랫만이네요.    francesco 2003/05/02 803
      [re.선생님!슈렉님!    미시간 레이크 2003/05/03 995
        [re] [re. 드디어 곡을 작곡하셨군요!    francesco 2003/05/05 806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MICK + linux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