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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francesco 
Subject   [re] 아를르 여인의 욕심은 언제 채워지려나??

오기님이 아래에 소상히 설명해 놓았네요.

내가 카페에 올리지 말라는 예기한 적 없는데...
상황을 봐서 작품의 성격에 따라,
홈피와 카페에 구분해서 올리는 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것이 그냥 저의 생각일 뿐인데...

이곳은 미시간 레이크님 말과 같이 좋은 <사랑채>가 되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할 따름이죠.

그리구 요즘 아를르의 여인이 얼마나 정숙하고 우아해 졌는데...
그 사이의 변화를 모르시는 군요.^^
뉴욕 시립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그곳 정경의 글도 올리고...^^

Bye!

좋은하루!!

(05.15⌒13:27:39, Hit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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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의 여인



  아를르 여인의 욕심은 언제 채워지려나??    슈렉 2003/05/14 1010
  [re] 아를르 여인의 욕심은 언제 채워지려나??    francesco 2003/05/15 836
    [re] 아를르 여인의 욕심은 언제 채워지려나??    아를르의 여인 2003/05/15 819
    ====>> 카페에 올려진건 완전한 mp3 가 아니네요    오기 2003/05/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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