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 오페라계 최고의 프리마 돈나로 활약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소프라노, 루치아 알리베르티. 고음의 테크닉과 서정적인 표현력과 더불어 세련된 외모와 무대 매너로 한국팬들을 매혹시킬것이다.
1992년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 당시, 눈부신 자태와 화려한 목소리로 국내 팬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겼던 이탈리아 출신의 소프라노, 루치아 알리베르티. 고음의 테크닉과 서정적인 표현력에 더불어 세련된 외모와 무대 매너까지 갖춘 그녀는 고난도의 기교를 요구하는 벨 칸토 오페라 아리아를 완벽히 소화해내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호평 받고 있으며, 현재 유럽 오페라계 최고의 프리마 돈나로 활약하고 있다.
Electrifying Korean classical concert goers with astonishing vocal and amazing beaty in her first stage in Korea with Domingo in 1992, Italian soprano Lucia Aliberti is
now coming back to Seoul. Being called a second Maria Callas thanks to her great expression of the music and high technical arias. Too great to be missed! Meet her fabulous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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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21:07:31, Hit :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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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의 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