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주소를 기입해 주세요
Name    francesco 
Subject   [re] 오! 엘리자벳님!

엘리자벳님!

기억하구말구요!

이곳에 본인의 얼굴을 올리신분은 2명이었는데...
그중에 1명이 엘리자벳님이지요!

저는 왜이리 안보이시나?
하고 자주 생각했었지요.

마음을 여시고 이곳에 다가온 점!!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답니다.

그때이후 몇일후에 바로 좋은 직장 구하셨다니
너무나 대견스럽네요!

성당에서도 좋은일을 하신다니 복도 많이 받으실꺼예요!

제가 한것도 없는데 저를 잘봐주시고 따르니...

부끄럽군요!

너그러우신 사장님과 그리고,
너무나도 다정다감한 분들과 함께하니,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엘리자벳님의 맑고 고운마음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런데 너무예뻐요!
세상에 어쩜... 고운마음씨가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이곳을 더욱 좋은곳으로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듭니다.

감사!!!!

자주뵈요!

Bye!

활리

(06.22⌒14:34:52, Hit : 931)
Prev  6월  
DOORS INTO POETRY
Next  제5차 우수회원 명단과 정모일자를 칼럼게시판에!!!(내용무)  
francesco



  오랜만이예요.. ^^    엘리사벳(하얀미소) 2003/06/22 883
  [re] 오! 엘리자벳님!    francesco 2003/06/22 931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MICK + linux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