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의 홈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몇차례 말씀드렸지만 써버용량 관계상 좀 넉넉하게 쓰고자 홈페이지 이전작업을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게시판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지난 1년간 여러분들이 정성껏 올려주신 1114건에 달하는 주옥같은 글들과 음악, 사진들을
삭제 할 수 밖에 없었음에 마음이 한없이 아렸으나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올라온 글들중에서 일부는 아시는 바와 같이 이미 칼럼코너에 올렸으며
백업 받아놓은 아까운 일부 음악이나 사진자료 등은 가능한 한 해당코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성스레 올려주신 글들에 대해 "내 글들이 어디갔지?" 하고 화내지 마시고,
그 누구보다도 홈 주인인 저 자신이 가슴 아파 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afe도 오픈했으니 가입도 하시고 적극 참여로 많은 자료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cafe에 오시는 방법은 이곳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에 있는 cafe배너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니면 daum에서 cafe를 들어가신 후 "카페검색"란에서
"이동활"혹은 "이동활의 음악정원"을 치시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써버의 완전 이전이 이루어지는 순간,
일시적으로 이곳 저의 홈페이지에 접속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은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단 몇분간 일 수도 있고, 몇 일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 저의 홈페이지 주소를 잊어버렸을땐 아시죠?
카페에서는 저의 홈페이지 베너를 누르시면 되고,
혹은 엠파스, 네이버, 야후코리아등 검색엔진에서 "이동활"을 치시면 저의 홈이 바로 나타나거나
"활리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이라는 제목의 사이트가 나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3월 28일
이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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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00:11:28, Hit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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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