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카페의 열렬한 회원이신 john님의 요청으로 <초청메일 내용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서도 이곳을 알리기위해 친구분들이나 타 카페에 초청 메일을 발송할시는
아래 내용을 그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글의 마지막 주소부분을 클릭만하면 자동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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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동활입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따뜻한 봄입니다.
그간 <활리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이라는 저의 음악홈페이지를 찾아주시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홈페이지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재단장의 의미에서 최근 서버를 이전하여
좀더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그간 제가 방송 해설했던 것을 녹음한 성악가 자료들과
오페라, 실내악, 교향곡 등 다양한 음악 동영상들,
그리고 세계의 민요, 샹송, 팝 등을 들을 수 있는 추억의 음악실 등
클래식에서부터 크로스오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또한 미술과 영화, 문학 작품들도 올려놓았습니다.
세계 어느곳에서도 실시간으로 TV와 라디오를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24시간 음악채널인 미국의 위스콘신 음악방송 등
앞으로 지속적으로 많은 자료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저의 홈페이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이동활의 음악정원>이라는 다음카페도 Open하였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이 공간에서는
정보교류는 물론 회원상호간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나날이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현재 회원연령층은 10대 소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직업은 물론 지역도 다양해,
멀리 스페인이나 미국에 계시는 회원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직업과 세대, 지역에 관계없이 남여노소, 전공불문하고
진실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삶의 휴식을 위한 샘터이기도 합니다.
현재에도 한가한 시간 저의홈과 카페에 올려진 음악을 들으며
수예를 놓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음악연속듣기를 틀어놓은 채 진료하는 병원,
점심시간에 이곳의 음악을 들으며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멋쟁이 선생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분들의 참여로 나날이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지의 여러 친구분들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곧 주인공입니다.
카페와 저의 홈페이지는 어느 한쪽에만 오셔도 쌍방으로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단, 카페의 경우엔 회원가입은 하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봄
francesco 활리
아래를 누르시면 저의 홈과 카페에 오실 수 있습니다.
http://www.francesco702.pe.kr
http://cafe.daum.net/music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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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07:32:12, Hit :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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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