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주소를 기입해 주세요
Name    이복희 
Subject    경이로움
까페(음악정원)에 가입한 이후 마치 보물섬을 발견한 듯 기쁩니다.
매일매일 일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골라 듣기만도 무궁무진한 느낌!
제게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까페에서 여기까지 섭렵하게 되었는데 가는 곳마다 음악이 넘치는군요.
저의 감사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좋은 까페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 음악정원(보물선) 탐험은 계속되기에
정원산책의 날마다가 새롭습니다.
부디 건강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06.13⌒13:06:59, Hit : 890)
Prev  2005 유럽 오페라단 주역가수 초청 갈라 콘서트  
mcmeurope
Next  DJPC 6월의 서곡/고전에서 현대까지  
박종석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MICK + linuxbrown